한국연합회

안녕하십니까?
재림을 사모하는 주님의 청년 임선숙이라고 합니다.
글을 읽다가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교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건데...
물론 졸업후 삼육학교의 교사지원을 전제조건으로 하는것이겠죠?
좋은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지만 남용될까 우려가 됩니다.

글을 보니 한시적이라고 적혀있는데..
제 생각엔 조건을 좀 까다롭게 하면서
계속 꾸준한 장학사업으로 추진하는것이 어떨지요.
물론 교대에 들어가서 신청하는 학생이 몇 안된다면 상관이 없지만.. 요즘 교대나 사대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을 볼때에...
좀 장기적인 계획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모든 신청하는 사람에 대해 주어지는것이 아니라..'
정말 본래의 취지에 맞게 합당하게 이루어질수 있도록...

현재로서 단지 게시판이나 자료실에 올린 글을 참고하고 글을올립니다.저의 서투른 판단이라면 양해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