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희망찬 2001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아쉬운 일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새해에는 정말 예수님 처럼 살아볼 수 없을까 고민해 봅니다.
그래서 성경을 처음부터 새로 읽기 시작하고, 교육책도 읽어봄니다.
그리고 우리 모든 삼육 가족이 더 큰 소망을 가지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생들은 공부를 하면서도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하여서 정말 이세상에서도 꼬리가 되지않고 머리가 되는 기쁨을 누리고 , 많은 봉사를 통하여 예수님을 많이 닮았으면 좋겠습니다.
늘 우리의 꿈이요 기대주인 학생들이 예수님이 순종하면서 사랑스럽게 성장하셨던 것처럼 바르고 아름답게 자라주길 기대해 봄니다.
주님의 재림을 언제라도 기쁘게 기다리는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