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태강삼육 서울시 탐구토론대회 1등

태강삼육초등학교(교장 이석재)는 작년 서울시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1등에 이어 2009학년도에도 서울시 모든 학교가 참여하는 탐구토론대회에서 영예의 1등을 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탐구토론대회에는 본교 6학년 임지연, 김나은, 권용미 어린이(지도교사 김신영)가 한 팀이 되어 ‘물’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인 결과 최종 서울시 금상(1등)을 수상하였습니다. 태강삼육 탐구토론팀은 9월에 있을 전국학생탐구토론대회에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서울학생을 대표하여 뛰어난 성적을 거두기 위해 각오를 새롭게 하고 있습니다. 본교 이석재 교장선생님은 나라의 운명을 짊어질 항공우주과학자 및 미래의 과학자들을 태강에서 길러낸다는 신념을 가지고, 항공소년단의 적극적인 지원 뿐 아니라 모형항공기실전반 및 발명영재단을 조직하여 과학교육 활성화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마지막 수정 : 2009년 6월 29일 21시 13분 45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