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지역 사회로부터 끊임없는 조명을 받아온 원주삼육중학교가 2005학년도부터 3학급을 모집하게 되었다. 이를 위하여 지동만 교장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이봉길 교감님의 헌신과 열정 그리고 선생님들의 봉사와 협력이 있었다. 또한 도교육청에서는 조광희 중등국장님의 지원도 결정적인 힘이 되었다. 이는 원주삼육중학교가 유관기관과의 원활한 관계를 맺은 결과이기도 하다. 이제 보다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이다.